17.07.14 齋藤 冬優花

2020. 2. 8. 01:30

 

 

 

 

 




 

真っ暗だったので空の星が本当に綺麗で、

깜깜했기 때문에 하늘의 별이 정말 예뻐서、

みんなで外で寝っ転がろー!ってなって

모두 밖에서 뒹굴자ー! 라고 되어서

音楽かけながら…

음악을 틀면서... 


みんなといるその瞬間が幸せすぎて、儚すぎて

모두와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、꿈같아서

気づいたら泣いていました……

정신차려보니 울고 있었습니다……



この写真の注目ポイントは

이 사진의 주목 포인트는 

寝っ転がっているみんなでもありますが

뒹굴거리는 모두도 있습니다만

奥のドアからでてきた平手…(笑)

안쪽문에서 나온 히라테…(웃음)


ライトが反射して

빛이 반사되서 

目が猫みたいになってる(o^^o)

눈이 고양이처럼 되었어 (o^^o)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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