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2. 8. 01:30
真っ暗だったので空の星が本当に綺麗で、
깜깜했기 때문에 하늘의 별이 정말 예뻐서、
みんなで外で寝っ転がろー!ってなって
모두 밖에서 뒹굴자ー! 라고 되어서
音楽かけながら…
음악을 틀면서...
みんなといるその瞬間が幸せすぎて、儚すぎて
모두와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、꿈같아서
気づいたら泣いていました……
정신차려보니 울고 있었습니다……
この写真の注目ポイントは
이 사진의 주목 포인트는
寝っ転がっているみんなでもありますが
뒹굴거리는 모두도 있습니다만
奥のドアからでてきた平手…(笑)
안쪽문에서 나온 히라테…(웃음)
ライトが反射して
빛이 반사되서
目が猫みたいになってる(o^^o)
눈이 고양이처럼 되었어 (o^^o)
'BLOG > 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7.07.27 石森 虹花 (0) | 2020.02.08 |
---|---|
17.07.25 齋藤 冬優花 (0) | 2020.02.08 |
17.06.14 柿崎 芽実 (0) | 2020.02.08 |
17.05.30 齋藤 冬優花 (0) | 2020.02.08 |
17.05.16 守屋 茜 (0) | 2020.0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