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2. 7. 19:20
部活帰りのてっこが私の働いているラーメン屋さんに食べに来たのですがお昼休みになっちゃって、、、
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의 텟코가 제가 일하고 있는 라면가게에 먹으러 왔다가 점심시간이 되버려서、、、
でも、どうしても食べた〜い!食べさせて〜!っていう設定です♡
그래도、어떻게 해서든 먹고싶~어! 먹게해줘~! 하는 설정이에요♡
この撮影で発覚したことは
이 촬영에서 발각한 것은
てっこが駄菓子に詳しいっていうこと!!
텟코가 과자에 대해 잘 안다는 것!!
私が知らないお菓子をたっっくさん知っ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\(°∀° )/
제가 모르는 과자를 많이 알고 있어서 놀랐습니다\(°∀° )/
てっこのシャボン玉を壊してる写真です♪
텟코의 비눗방울을 터트리는 사진이에요 ♪
一緒に手を繋いで帰ろうかを踊ったり
<함께 손을 잡고 돌아갈까>를 춤추곤 하고
2人だけの撮影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っごく楽しかったです♡
둘이서만의 촬영은 처음이라 정말 즐거웠어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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