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.10.18 志田 愛佳

2020. 2. 7. 18:28

今回は守屋とべあだったのですが、途中で平手も参加して3人での握手になりました。

이번에 모리야랑 페어였지만、도중에 히라테도 참가해서 3명이서 악수했습니다.

きっと昨日で最初で最後のチームだとおもいます。!

분명 어제 처음이자 마지막인 팀일거라 생각해요. !

3人で出来てよかったです

3명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平手いつでも私達に頼っていいからね。

히라테 언제라도 우리에게 의지해도 좋아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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